도쿄 디즈니랜드 갔다가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고, 빅썬더마운틴 대기줄이 20분 밖에 안되길래 막 뛰어서 놀이기구 타러갔는데.. 안에 줄서있는데 딸아이 핸드폰이 없는 걸 알았어요!!청천벽력 같았는데.. 일단 놀이기구는 탔답니다.마음은 속상한데 재미는 있었음 ㅠㅠ나와서 차분히 나의 아이폰 찾기로 봤는데(딸아이 걸 내폰에 등록해둠)마지막 위치가 정문 옆으로 가있는게 아니겠어요?본능적으로 아 저기가 분실물 센터구나하고 알았어요..후다닥 뛰어가 보니 그 위치쯤에 lost and found 센터가 있더라구요 ㅠㅠ !!가서 아이폰 찾으러 왔다고.. 뒤에 고양이 모양 그립톡이 있다고 하니 잠금화면이 뭐냐고 물어봐서 말해주고, 어디쯤에서 분실했는지도 대략 확인해주고, 아이폰 전원을 꺼놨더군요.. 전원을 켜고 직원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