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둘이 자유여행으로 간 도쿄 여행!
아이폰은 있지만 현대카드가 없고.. 어차피 어린이는 별도로 카드가 필요해서 스이카와 웰컴 스이카를 고민하다가 하네다 공항에 있는 여행자 정보센터에서 친절한 직원분의 소개로 웰컴스이카를 완전 200%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웰컴 스이카는 28일간 이용가능하고 디포짓이 없고, 환불도 안됩니다. 스이카는 마지막 사용부터 10년 유효하고, 500엔 디포짓이 있지만 잔액 환불이 됩니다. 하지만 220엔이나 수수료를 떼감…
저는 4일만 쓰면 되기에.. 그것도 이틀은 디즈니씨, 랜드를 방문할 예정이라 3000엔씩 아이와 저 충전했어요.
디즈니 리조트 라인은 2일권을 사는 게 더 절약이라 별도로 구매했고요.(리조트 라인도 ic카드 사용은 됩니다.)
여행 마지막날 공항에서 내릴 때 저는 40엔이 부족해서 하네다 공항역에서 정산기를 통해 40엔만 잔액 충전을 하고 탈탈 사용했고, (일반 충전기에서 충전은 1000엔단위로 가능) 아이는 반값이라(만9세) 1500엔 정도가 남았었는데요. 공항에 세븐일레븐이 있길래 간식 몇개 사고 다 탈탈 털어버렸어요. 카드는 기념품으로 간직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거는 구글맵 경로로 다 나와서 앱으로 출발시간을 지정해서 공항 오갈때 참고하는 게 안전해요. 시간 정보가 꽤나 정확해서 좋았습니다.
단기 여행하시는 분들은 웰컴스이카 추천드려요!
구매장소는 하네다 공항에서 전철표 사는 곳에 빨간 기계에.. 외국인들 줄 서 있는 곳에서 샀습니다. 웰컴스이카 구매가능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어요.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어린이용은 별도로 생년월일 입력하고 샀어요.
같이간 친구는 웰컴스이카를 공항에서 못사서..
다른 역에서 파스모만 팔길래 그걸로 어린이용 샀는데 직원 호출해서 직원 따라가서…여권 보여주고 인증해서 사더라구요..그냥 공항에서 웰컴스이카가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