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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비율 못 살리는 ChatGPT의 한계

다락노트 2025. 5. 25. 00:37


최근 ChatGPT에게 재미 삼아 하나 부탁을 했다.
“이 사진을 펜그림처럼 그려줘..“라고..


근데 이따구로 그려줌 ㅠㅠ 얼굴과 다리비율 어디감??


너에게 닿기를 유튜브 밴드 공연 중인 사진 한 장을 줬고, AI는 이를 토대로 스케치 스타일의 그림을 생성함.
결과물은 그럴싸했다. 구도도 비슷했고, 기타, 마이크, 배경 건물까지 재현됐다.

그런데 문제는… 주우재의 비율이었다.

결제해서 유료모드로 여러번 수정을 했는데도 끝끝내 나아지지 않았다. 이게 chatGPT의 한계구나!!!!

⸻이런 한계가 나타난 이유를 ai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알려줌..

AI가 그린 그림에서 나타난 한계


1.
다리 길이 축소
실제 사진에서는 다리만 봐도 9등신에 가까운 주우재지만,
AI가 그린 그림에서는 상체와 하체 비율이 거의 1:1로 나왔다.
결과적으로 모델 특유의 긴 다리 비율이 완전히 상실됨.


2.
신체 구조 ‘정상화’ 알고리즘 적용
AI는 ‘정상적인 인체 비율’을 기준 삼아 그림을 그리도록 학습되어 있다.
평균적인 사람에 비해 너무 길거나 얇은 팔, 다리는 비정상적 왜곡으로 판단하고 수정하려는 경향이 있음.


3.
데이터 기반의 ‘중간값’ 처리
AI는 수많은 인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균적인 비율을 학습한다.
그 결과 극단적으로 길거나 유니크한 신체 비율은 자동으로 누그러뜨림.
주우재처럼 비율로 승부하는 스타일은 오히려 AI에게 “조정 대상”이 되는 것.


4.
전신 비율 감각 부족
AI는 이미지 전체를 그릴 때 각 요소의 상대적 크기에는 능하지만,
팔 길이, 다리 길이, 상체 대비 하체의 비율 같은 섬세한 디테일은 잘 못 다룸.


5.
개인의 ‘분위기’나 ‘아우라’ 반영 불가
주우재는 단순히 키만 큰 게 아니라,
말랐지만 단단해 보이는 실루엣, 자연스럽고 긴 실루엣이 주는 분위기가 핵심인데
AI는 겉모습만 베껴서 분위기까지 재현하지는 못함.



결론: 주우재는 ‘정상값’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사람

AI는 평균을 기반으로 학습하고,
그 평균에서 벗어나는 특성을 오류처럼 보정한다.

그래서 주우재처럼 비율이 유난히 긴 사람,
그리고 그걸 멋으로 승화시키는 스타일은
지금의 AI로는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다.



요약하자면:
• ChatGPT는 주우재를 그릴 수 있다.
• 그러나 ‘그 비율’까지는 못 살린다.
• 아직까지는 AI가 아닌 카메라 렌즈와 인간의 눈이 더 정확하다.

흑흑……..그렇다고 합니다..